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야카시(사무라이전대 신켄저) (문단 편집) === 27화 : 아베콘베 ===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Abekonbe.jpg]] * 신장: 191cm - 제2의 눈: 47.8m * 체중: 84kg - 제2의 눈: 21t * 성우: [[히야마 노부유키]] 디자인 모티브는 [[화차(요괴)|화차]]. [[스지가라노 아쿠마로]]의 직속 부하 중 한명. 또한 흔히 볼 수 없는 타케루와 류노스케의 굴욕샷을 제공한 아야카시. 사람의 영혼을 바꾸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영혼을 바꾸는 대상은 사람과 물건을 가리지 않는다. 즉, 사람의 영혼을 물건으로 옮겨버리는 것이 가능.[* 물건에 영혼이 있느냐 없느냐는 다소 철학적 문제니 제쳐두고.] 물건에 영혼이 이동될 경우, 영혼이 이동된 물건이 부숴지면 영혼이 바뀐 사람은 죽는다. 이를 통해 사람의 영혼을 폐기되기 쉬운 물건과 바꿔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르게 사람을 죽이는''' 작전을 실행. 여기에 [[시바 타케루]][* 복고양이 조각], [[이케나미 류노스케]][* 다른 것도 아닌 '''오줌싸개 조각상과 바꿔치기당했다.'''], [[시라이시 마코]][* [[선풍기]]랑 바꿔치기당했다 보니 그렇게 큰 굴욕은 겪지 않았다. 오히려 본인이 선풍기와 바뀌어서 다행이라고 했을정도.], [[우메모리 겐타]][* 타 멤버보다 제일 목숨에 큰 위협을 받는 초밥과 영혼이 바뀌는 암울한 상황을 겪었다.]의 영혼도 바꾸고, 타케루는 그 위험성을 인지해서인지는 몰라도 영혼을 바꾸자마자 죽이려했다. 사실, 작전만을 보면 그 어떤 작전보다 잔인하고 위협적이며, 신켄저 4명을 무력화한 것만 봐도 다른 아야카시와는 한 수 위의 존재라 볼 수 있다. 직접 전투에서도 치아키나 코토하 정도는 손쉽게 제압할 정도의 실력을 갖고 있었다. 다만, 물건과 영혼이 바뀐 다른 4명은 처한 상황 자체의 위험성과는 상관 없이 훌륭한 개그 소재가 되었다는 점이 아이러니라면 아이러니지만... [[타니 치아키]]의 작전에 말려서 치아키와 영혼이 바뀌게 된다. 이후 아베콘베의 몸에 들어간 치아키는 그 능력을 통해 아베콘베의 영혼을 축구공과 바꿔버려 괴롭히면서, 영혼을 원래대로 되돌릴 방법을 알아낸다. 말하자면, '''협박'''. 결국 거기에 말려서 스스로 자신의 몸에 영혼을 모아둔 곳을 파괴하면서 바꾼 영혼을 원래대로 되돌린다. 이후에는 슈퍼 신켄 그린의 진 목고의 춤으로 절단. 거대화하지만, 치아키와 코토하가 탑승한 다이카이 신켄오에게 '''오리가미 대해포도 아니고 이천일류-난참'''으로 썰려서 사망. 후일담으로 이 사건으로 인해 [[우메모리 겐타]]는 [[초밥]]공포증 증세가 생기고 말았다.[* 초밥이 된 겐타가 상해가기 시작하는 걸 쿠로코가 알려주자 히코마가 냉장고에 넣어두라고 지시했는데, 그때 아베콘베가 나타나면서 냉장고에 초밥을 넣기 위해 랩으로 포장중이던 쿠로코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고양이가 들이닥쳐 초밥을 먹어치웠다. 다행히 그 동안 위에서 언급했듯 치아키의 작전이 성공해 영혼은 돌아갔지만 한동안 트라우마로 남아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